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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후계자 - 작가: 일반회원 전기양
시나리오씬
분류 장편시나리오 
장르 드라마 , 스릴러  
시놉시스 큰 창밖으로 야경이 보이는 넓고 고급스러운 최고급 사무실.
박물관에서나 봄 직한 미술품들과 조각상들과 중앙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한 쪽 벽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멀티스크린으로 꾸며진 사무실이지만
이미 난장판이 되어있고 바닥엔 몇 정의 권총들과 PDA 들이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사무실 안에서 엉겨 뒹구는 40대, 홍식과 임우, 남수.
임우의 손에는 들려져있는 권총이 위태롭게 보인다.
짐승 같은 소릴 내며 싸워대는 모습을 보며 어쩔 줄 몰라 손을 대지 못하는
소극적인 동년배의 회현과 구석에 벌벌 떠는 현철이 보인다.

탕!

총소리가 남과 동시에 일그러지는 주인공 회현의 표정.
그렇게 시간은 2년 전, 동창회로 넘어간다.

임우의 고기 집에서 동창회를 즐기는 동창들.
그 와중에 고교시절 잘 하는 것 하나 없고 못난 것만 가득해,
어느 학교에나 늘 있는 알아주는 왕따였으나
16년 만에 국내 최고 기업 황성의 경영자가 되고
그 후 3년 만에 족벌 체제였던 황성을 모두 가져버린 후,
세상에 나오지 않는 황성그룹의 총수 박성호의 이야기와
선생들마저 무서워했던 폭군이며 성호를 그렇게 괴롭혔지만,
지금은 야채장사를 하며 청각 장애인이면서 심장병까지 앓고 있는
딸을 홀로 키우는 홍식의 이야기가 안주꺼리처럼 흘러나온다.

고교시절 홍식을 따라 다니며 성호를 괴롭혔던 과거가 있는 임우는
불편한 이야기를 돌리려고 회현이 회사일 때문에 가져온
장기 기증서에 서명을 하며 화제를 돌린다.

그렇게 끝난 동창회 날.
회현은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 알 수 없는 화제 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고,
그 충격으로 인해 노숙자가 되고 만다.

그렇게 2년이 흐르고,,
재활센터를 전전하던 회현 앞에,
황성 그룹의 총수 박성호가 긴히 찾는다며 검은 양복의 비서들이 나타난다.
영문도 모른 체 완공일 만 앞둔 “신 황성 타워” 로 납치되어지는 회현.

그렇게 간 “신 황성 타워” 회장실에서 회현은
2년 전 동창회 자리에 있었던 네 명의 동창들과
세상에 나오지 않았던 황성의 총수 성호를 보게 된다.
모인 동창들 중에는 성호를 심하게 괴롭혔던 홍식과, 임우,
대화도 제대로 나눠 본 적 없는 현철, 남수가 있었다.

성호의 이상한 초대에 회현과 동창들은 영문을 모르는 두려움을 느끼는 찰나,

그 들의 가족을 볼모로 잡고 있음을 알리는 멀티스크린을 보여주는 성호,
그리고 권총 한 정과 서로의 위치를 알 수 있는 PDA를 주며

“서로를 죽이고 남은 한 사람이 자신을 죽일 경우, 황성 그룹을 물려주겠다.“

는 제안을 하고 사라진다.

성호의 경악스러운 제안에 동요하는 회현과 동창들.

하지만 서서히 그들이 처한 상황을 깨닫고
회현과 네 명의 동창들은

자신의 욕심,
딸에 대한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본능 때문에..

“신 황성 타워” 안에서 서로를 죽이려 들기 시작한다.

 
부가설명  
등장인물 나이대 : 30대 후반, 40대 초반 / 신체조건 : 마르거나 호리호리한, 보통 체격, 키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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