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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마리아의 장례식]
작성일 09.10.27   l  최근수정일 09.10.27  l  조회수 747
영문 제목 Funeral of Maria 
프로젝트 기간 2009년 10월 26일 ~ 2009년 11월 30일
기획의도 오랜 이별로 인해 서로 너무나도 달라져 버린 가족이 있다.
그들의 어색하고 이질적인 만남을 장례식에서의 상호 배타적인
종교 갈등에 빗대어 블랙코미디로 풀어내 보고 싶었다.

‘그래도 가족이다.’

시놉시스 어릴 적 행방불명 된 아버지와 가출한 오빠로 인해
엄마와 단 둘이 살아온 소령에게 가족이라는 존재는
콤플렉스일 뿐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의 장례를 치르게 된 소령은
이러한 자신의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신앙생활에 매진한 덕분에
교회 교인들의 도움을 받아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소령은 직면한 엄마의 죽음에 대한 슬픔보다 부디 아무 탈 없이
3일이 지나가길 바랄뿐이다.
교회의 주도하에 개신교식 절차로 완벽하게 짜여진 장례식장.
이틀째 되던 날 가톨릭 신부복 차림의 오빠와 대처승 차림의 아버지가 찾아온다.
시나리오 김수현님의 ‘마리아의 장례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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