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
2009년 세월이 지나도 늙지 않은 모습의 성재는 리포터의 인터뷰로 14 년 전 당시의 사고 당시를 인터뷰 한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
외벽 덕분에 목숨은 부지 했지만 갇혀버린 형제 사이인 구조요원 성재와 직업 군인 대성. 대성은 건물 파편에 다쳐 피를 많이 흘린 상태이다. 형제는 구조가 곧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지만 기대와 다르게 구조는 오지 않고 5일이 지난다. 극한의 상황에서 체력이 바닥난 형제는 절망한다.
2009년, 성재는 모든 것이 동생이 스스로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자살했다고 거짓 인터뷰를 한다.
하지만 정작 사실은 극한에 몰린 주인공 성재가 죽음에 의한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인간성을 뒤로한 체 동생인 대성을 살해한 후 동생의 피를 마시고 생존한다. 이때 외벽이 무너지면서 구조요원에 의해 구조 되고 만다.
2009년, 그에게선 악취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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