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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치타는 언제나 목덜미를 노린다'에서 남자주연 배우를 찾습니다.
인증회원 소규섭 2009-11-19 오전 12:30:07

안녕하세요.
이번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워크샵 단편영화 [치타는 언제나 목덜미를 노린다] 제작팀입니다.
이번에 저희 영화의 남자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남자. 그가 이 현실에서 즐기는 도피수단은 인터넷 세계에서 인연을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온순한 초식 동물과 같은 남자의 목덜미를 노리는 크고 작은 맹수들이 너무 많다.

또 다시 새로운 인연을 만드려 하는 남자. 하지만 또 다른 맹수들, 고등학생 무법자들이 그의 목덜미를 노리고 친 덫이다.

덫에 걸린 남자. 그러나 작은 맹수들을 노리는 또 다른 건달들이 개입하면서 상황은 꼬이는데...

그런 상황에서 더 이상 온순하게 살아서는 생존할 수 없음을 깨달은 남자가 각성하면서 상황은 겉잡을 수 없게 된다.

 

모집 캐릭터

남자 주인공

 

인물설정 - 나이 25살이며 체중초과로 군대를 면제했다. 키는 170초중반이며, 몸무개는 80~90정도, 찐따같은 머리스타일에 옷차림새도 아저씨같다. 전형적인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타쿠, 그쪽방면으로 지식이 빠삭하며 인터넷에선 꽤나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뚱뚱하고 집에만 쳐 박혀서 일도 안하는 오타쿠 일 뿐이다. 가끔, 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원조교제를 시도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첫 기회를 얻게 된다. (만화, ‘신혼부부‘ 참고)

폐쇠적인 성격으로 사회에 잘 맞지 않는다. 어릴 적 부터 사회의 강자들에게 각종 핍박과 소외를 당해왔다. 인터넷의 가상의 세계를 도피처로 삼아 친구도 없고 가족에게도 마음을 닫았다. 한 사건을 계기로 각성하고 세상에 복수를 다짐, 실행한다.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상공간의 도피처에 머물고 있는 캐릭터로 고립된 이미지를 표현해내는 것에 중점을 둔 역할.

 

 

촬영 Format : HDV 러닝타임 : 15분내외

 

현재 프리프로덕션 진행중이고, 촬영은 크랭크인 2010년 1/4, 크랭크업 1/10 계획이고, 
4일 5일 7일 8일 10일 촬영 예정입니다. 5회차에서 최대 6회차까지 예상중입니다.

 

옴니버스 구성의 본작은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언제나 상대방의 목덜미를 노리고 승자가 되어야만 하는 현실에 대한 통렬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풍자극이자 물고 물리는 활극입니다.

신선하면서도 영화적 재미가 확실한 영화를 목표로 합니다.

 

근시일에 열리는 각종 영화제의 출품 또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미숙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 공모전에서 기대되는 시나리오로 평가받고 있고,
누구나가 관심이 갈만한 주제의 영화이므로 시나리오처럼 재미있고 가족같은 촬영장 분위기를 약속드립니다.
또한 전문 현장 촬영 스텝들에 비해 현장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학생이라 하기에는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스텝들로 구성되어 있어. 함께 하신다면 서로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스텝들과 좋은 작품 만드실 배우분들은

 

제작부장
소규섭 (016-207-0838 / snw12@nate.com)

 

제작부
기민지 (010-2985-9948)
박상록 (010-2011-6307)

 

연출
문정호 (010-9491-7270)

 

으로 간단한 프로필을 보내주시거나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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